'2008/07/09'에 해당되는 글 2건

제목 금주의 E. Book [Treasure Island] 작성자 downouter




Peter Jackson의 King Kong, 디즈니, 데사키 오사무,
Keith Jarret, Bart Simpson, 노 브레인, Johnny Depp...

이 키워드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소설을 모태로 하고 있다는 점이죠. 어떤 소설일까요?

힌트 좀 더 드릴까요? 좋습니다.

첫 번째, Peter Jackson의 영화 King Kong에 등장하는 섬인데요,
King Kong이 살고 있던 그 섬은 처음 이 소설에서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Jazz Pianist, Keith Jarret은 자신의 1974년 앨범 제목을
이 소설에서 따 왔습니다.

[내일의 죠]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같은 TV 만화로 우리 나라에서도
전설적인 제패니메이션 거장, 데사키 오사무는 1979년, 이 소설을
만화화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소설은 MTV 만화 Simpsons의 악동 Bart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베스트 10에 들어 있습니다. <br>

이 소설이 없었다면 한국의 indie punk band 노 브레인의 히트곡
“바다 사나이”는 등장하지 않았을 겁니다. <br>

아직 긴가 민가 하세요? 결정적인 힌트입니다. <br>

배우 Johnny Depp을 불세출의 major star로 만들어 준 영화
역시 이 소설이 없었다면 탄생하기 힘들었을 겁니다.<br>
 

그렇습니다. Treasure Island, 보물섬이 정답입니다.<br>

스코틀랜드의 작가 Robert Louis Stevenson이 1883년 발표한
Treasure Island는 '해적과 보물이 숨겨진 신비의 섬'을 소재로 한
불세출의 해양 모험 드라마죠.<br>

아동문학으로 출발해 성인문학의 걸작의 반열에 오르기도 한
클래식으로, 잘 짜인 흥미로운 줄거리와, 성장 소설로서의
교훈 모두를 갖춘 작품입니다. <br>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준비한 피서특집 - English Book Cafe
7월 둘째주 선정도서는 Treasure Island입니다 <br>

이 작품이라면 어쩐지 커피 보다는 주인공 실버 선장이 좋아하는
Rum 술 한 병이라도 옆에 놓고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요? <br>

그보다 훨씬 더 멋진 푸른 바다와, 땀냄새 물씬 나는 해적들,
또 손에 땀을 쥐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br>

PS. Treasure Island의 참고서는 OXFORD BOOKWORMS LIBRARY의 다이제스트 판입니다.



http://home.ebs.co.kr/cafe/
Posted by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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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주의 E.book Scott Fitzgerald 단편선 작성자 downouter



미국 역사에서 1918년부터 1929년에 이르는 10년의 시기를
특별히 ‘Jazz Age’라고 부르는데요.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공황과 주가 폭등이, 또,
Jazz 음악과 Modernism 사조가 도래한 시기였습니다.

자유분방하면서, 퇴폐적이고, 우수가 깃든 음악인 Jazz는
그런 시대적 분위기를 단적으로 상징해 주죠.

그리고 Jazz Age의 중심에 바로 Scott Fitzgerald가 있습니다

An author ought to write for the youth of his own generation,
the critics of the next, and the schoolmaster of ever afterwards. 

작가는 당대 청년 세대를 위해, 차 세대의 비평가들을 위해,
그리고 그 보다 더 후세의 교사들을 위해 글을 써야 한다.

문학 작품이 세상을 비추는 맑은 등불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죠.

7월 첫주 English Book Cafe에서 만나볼 작가,Scott Fitzgerald 가
남긴 말입니다.

20분간 즐기는 라디오 영어 시네마, English Book Cafe.
이번 주는 Fitzgerald의 단편집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The Diamond as Big as the Ritz’, ‘Babylon Revisited’, ‘Winter dreams’

그의 작품을 통해 시대에 대한 절망과 작품에 깊게 드리워진 세대에 대한 무기력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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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has taught us that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outward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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