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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낙서장 2008. 8. 8. 09:03
제목 한달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lnshys
요즘 방학이라 일찍 일어날 이유가 없음에도, 꼭 봐야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꾸준히 6시에 일어나 김샘과 같이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벌써 한달이 훅~~ 지나가버리다니 너무 아쉽네요.. 쥐잡는 김샘의 모습을 이제 영~못보네요..흐흐흐

아침 본방을 보는 것이 일단 이번달의 저의 큰 변화였습니다..
햄처럼 도저히 할 수 없을 줄알았는데.. 스커리처럼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게 되었습니다..ㅋㅋ
아마도(Probably) 저는 다시보기가 되더라도 다음달에도 계속 본방사수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잠의 유혹을 벗어나 아침의 상쾌한 단맛을 느끼게 되었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이제 8월이면 알앤에스도 첫돌이 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저는 요즘 부지런히 작년책들을 읽으며 알앤에스추천책들은 다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벌써 걸리버와 연금술사를 넘어 재미있게 타임머신을 읽고 있지요..앞으로 앨리스와 동물농장, 파이이야기(부끄럽지만, 읽다가 숙제에치여 중도포기했어요.ㅎㅎ)가 남았네요.. 그래도 덕분에 어린왕자는 3번이나 보았답니다..대단하죠? 자화자찬~~

어쨓든, 이번 한달동안 다시보기서비스가 안되어 저에게는 전화위복이 되었어요..
치즈이야기처럼 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그 변화에 맞춰 직접 행동도 해 본 좋은  달이었습니다..
김샘~~ 많이 수고하셨고요. 한달동안 잘 충전하셨다가 독서의 계절 9월에 다시 만나요~~
(제 생각에 9월엔 문학소설을 갖고 돌아오실 거 같은데,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Take Care~~~


sinequanon
lnshys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시보기 서비스가 안되는 변화에 빨리 적응하셨네요^^ 8월에도 본방사수 하시죠!!!^^
[ 008-08-01 23:23:03 ]
Posted by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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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

3분영어 2008. 8. 8. 08:20
 

sprint〔발음기호〕

① 나는 달립니다  (I run.)

② 두 다리가 허공으로 뛰어오르는 순간,

(the moment when my legs jump up into the air)

           내 몸은 바람이 됩니다

          (I run like the wind.)

③ 결승점에 선 관중의 환호


  미치도록 이기고 싶었습니다

         (I wanted to win so bad.)


sprinter 단거리 선수


1988년,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

세계 스포츠팬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살아있는 전설 칼 루이스와 인간 탄환 벤 존슨.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인 두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달리는 것 보고)

경기의 우승자는 벤 존슨. 

9초 79, 세계 신기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영광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약물복용 판정으로 금메달 자격이 박탈됐고,

그의 이름은 세계 육상계에서 사라져갔습니다.


an unfortunate sprinter 비운의 스프린터


고대 스칸디나비아어

(위의 sprinter 화면 바뀌어도 살아있고

그 상태에서 변형)

spretta

튀어 오르다


처음엔 물체가 튀어 오르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었죠.


육상 선수들의 출발 모습이 마치 용수철이

튀어 오르는 것 같지 않나요?

(이후 자막 발생)

spretta => sprint

단거리를 전력으로 달리다


“I said I would bring American sprinting back to the top. -Maurice Greene

“나는 미국 단거리를 다시 정상에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모리스 그린(시드니 올림픽 100m 우승자)


Asafa Powell is the world record holder in the 100 meter sprint.
아사파 포웰은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이다.


① 미치도록 이기고 싶었습니다

         (I wanted to win so bad.)



② 그러나 내가 이기지 못한 것은

그가 아닌, 바로 나 자신

    (But the one I haven't defeated

     is not him but myself.)


sprint〔발음기호〕

v. 단거리 경주, (단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리다

Posted by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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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

3분영어 2008. 8. 8. 08:20
 

genuine (발음기호)

a. 진짜의, 모조품이 아닌,

   진실 된,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오늘, 당신은 얼마나 진실했나요?

(How genuine have you been today?)



이것이 오늘 당신의 모습?

(Has this been you?)


Stop being nice,

Be Genuine!


① 라틴어

   genu 무릎


고대 로마에서는 갓 태어난 아이를 무릎에 놓는 것으로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임을 인정하는 관습이 있었다


② 라틴어

    genuinus 타고난, 태어난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부터 태어난 진짜



genuine

19세기 후반부터 사람이 가식이 없고 진실 됨을 묘사하는 데 사용


진짜의, 진실 된


A genuine concern is needed for the disabled.

장애인들에게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이 필요하다.


This is genuine leather.

이건 진짜 가죽이에요~


Genuine effort never fails you.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


행복을 원하세요?

(Do you want to be happy?)


가면을 벗고 내면에 충실하세요.

(Step outside of your emotional mask and live a genuine life.)



Be genuine!


genuine (발음기호)

a. 진짜의, 모조품이 아닌,

   진실 된,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Posted by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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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EBS <지식채널e>의 김진혁 PD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기사의 내용은 이랬다.


영국의 광우병 파동을 다룬 ‘17년 후’를 방영한 교육방송(EBS) <지식채널e>의 김진혁 PD가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년 후’ 방영당시 EBS 경영진이 청와대의 전화를 받고 결방시켜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 교육방송은 지난 1일 정기인사에서 지난 3년 동안 ‘지식채널e’를 연출했던 김 PD를 어린이·청소년팀으로 발령냈다.


이번 인사에 대해 김 PD는 "인사가 난 뒤 바로 부당 인사로 보고 회사 쪽에 이의 제기를 했다"라고 언론에 밝혔다. 교육방송 노조도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했던 담당 피디를 교체한 인사는 보복성 인사이며 경영진의 전형적인 정권 눈치보기다. 김 PD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회사가 노조에 약속했으나 이를 위반했다”라고 비난했다. .........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m4OfubQBr5c$


안타까웠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문제를 다뤘던 MBC <PD수첩>과 마찬가지로 김진혁 PD도 ‘괴씸죄’에 걸려 고초를 겪고 있었다.
혼자 감당하기에는 그 고초가 너무 커 보였다.


<지식채널e>는 <PD수첩>과 마찬가지로 ‘시사저널 파업’ 때 큰 힘이 되어주었다.
‘시사저널 파업’을 다룬 ‘기자’편은 파업으로 지친 우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그를 본 적도, 술을 같이 한 적도 없었지만, 무척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
그는 자신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와 함께 했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NkOXvAq2ElQ$




1년이 지나고, 잊을만할 무렵, 다시 그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무엇을 해야할 지 잘 떠오르지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오늘 <지식채널e>를 보게 되었다.
‘역시 김진혁이구나’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의 제목은 ‘괴벨스의 입’이었다.


그는 나치 선전장관 괴벨스를 다루는 것으로
자신에게 압력을 가한 이명박 정부의 언론 정책 총괄자를 고발했다.
(사람들은 ‘괴벨스의 입’편을 보면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떠올릴 것이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SoAM741_kHo$



라디오와 TV를 통해 대중을 지배하고
이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는 기술을 선보였던 괴벨스,
그의 모습과 방송과 인터넷을 장악하려는 최시중 위원장의 모습은 겹치는 부분이 많다.
괴벨스가 유태인에 대한 ‘한없는 증오’를 활용했듯,
최 위원장도 좌파에 대한 혐오를 활용할 것이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괴벨스의 이 오만을 우리도 지금 보고 있지 않은가.
YTN에 낙하산 사장을 앉히는 모습에서
<PD수첩>에 대한 검찰 수사에서
KBS에서 정연주 사장을 몰아내는 모습에서...


‘괴벨스의 입’은
히틀러의 자살 이후
괴벨스가 가족과 함께 자살했다는 이야기로 끝난다.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제발 ‘괴벨스의 입’을 보고 그들이 벌이고자 하는 일들을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

Posted by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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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has taught us that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outward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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