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9. O. Henry 작성자 운영자

 


 
   O. Henry
's Short Stories

 

 

   


 

    Life is made up of sobs, sniffles, and smiles,

    with sniffles predominating.
    인생은 흐느껴 우는 것과 코를 훌쩍이며 우는 것,

    그리고 미소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코를 훌쩍이며 우는 것이다.


    뉴욕 서민들의 대변자, O. Henry가 남긴 말이죠,

    O. Henry는 미소하기보다는 코를 훌쩍이며 울 일이 더 많은 게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목 메이게 울 일은 조금 덜 하다는 것이죠.

    바라는 만큼 행복하지는 않지만,

    절망하는 만큼 불행하지도 않은 것이 인생이라는 걸까요.

    그가 탄생시킨 수많은 주인공들을 생각하니,
    아마도 그럴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소정 씨와의 아쉬운 이별을 뒤로 하고,
    새롭게 English Bookcafe 지기가 되신

    이승열 씨와 함께 하는 첫 작품은 O. Henry의 단편선입니다.

     

    O. Henry의 소설의 특징은 ‘뉴욕 서민들의 행복과 애환’을

    소소하면서도 위트와 아이러니가 넘치는 기법으로

    서술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나, 단편이라는 제한된 구조의 말미에

    허를 찌르는 반전의 기법은 이후 수많은 단편과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유있고 고즈넉한 목소리로 새벽을 새롭게 밝혀주실

    이승열 씨와 함께 음미하는 O. Henry 감상시간, 놓치지 마세요.....

         Eddie Higgins Trio - Autumn Leaves

          (inspired by O. Henry's Last Leaf)



                                                                          

Posted by 인샤이즈

"Life has taught us that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outward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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