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sert is beautiful.
What makes the desert beautiful is that somewhere it hides a well...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사막 어딘가에 우물이 숨어있기 때문이야…


이렇게 바꾸어 말하고 싶어집니다.
이 소설이 아름다운 건, 이 소설 속 어딘가에
삶을 통찰하는 깊고 아름다운 문장이 숨어있기 때문이라고요.

먼 별에서 온 그 작은 친구는,
사막처럼 황량한 주인공의 삶에 마르지 않는 우물이 되어 주었죠.
그 친구의 이름은 ‘어린 왕자’,
어린 왕자를 기억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 속에도
둥글고 깊은 우물 하나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English Book Cafe에서 만나볼 작품은
프랑스의 소설가이죠. 그리고 하늘을 사랑했던 비행사이기도 했죠.
Antoine de Saint Exupéry의 아름다운 소설 [The Little Prince]입니다.

Saint Exupéry는 삶과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이치를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할 줄 알았던 위대한 소설가죠.

자국 프랑스에선 국보급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가이기도 한데요.
유럽이 통화 통일을 하기 전, 프랑스의 50프랑 지폐 한 구석엔
예쁜 어린 왕자와, 반투명의 하얀 양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만큼 Saint Exupéry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자국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른 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1943년에 그가 미국에서 발표한 The Little Prince는 지금까지
180개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5 억부가 넘게 팔리고 있는
스테디 베스트 셀러입니다.
이 기록은 성경Bible과 Margaret Michell의 소설
[Gone With The Wind]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또 프랑스 나라에선 초급용 국어책으로 선정되어,
언어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죠.

영어로 번역된 [The Little Prince] 역시 그 언어적, 문학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nglish Book Cafe에서 어린 왕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 충분하죠?
오늘부터 시작되는 어린 왕자와의 여행, 놓치지 마세요~

 

http://home.ebs.co.kr/cafe/
Posted by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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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has taught us that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outward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인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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